untitled
Central Pennsylvania Korean Association
Home
Major Activities
Newsletter Articles
Photo Album
Contact Us

Email:
kunja5@hotmail.com

반갑습니다. 미안합니다. 그리고 기쁩니다

                                                                        복남

                                                                중앙 펜실베니아 한인회 초대 회장

                                                         

  한인사회 여러분 안녕하 십니까?  그리고 한인회 의 일을 맡아 고생하 시는 여러분! 정말 감사합 니다. 지역 한인회 를 구성해 서 초대 회장직 을 지냈던 사람으 로서는 너무 인사가 늦었습 니다. 동안 나대로 는 보람있 는 나날들 을 만들어 가느라 바쁘게 보냈습 니다만 지역 한인회 의 일에 무관심 했던 같아 제삼 미안하 다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한인회 의 일을 맡아 뛰던 때는 벌써 30여년이 지나, 지금과는 상황이 전혀 달랐습 니다만 한인회 창설과 정과 초기 한인회 의 어려움, 모국 국립무 용단 미주순 회 최초공 연, FM 한국어 방송   가지 회고를 해봅니 다.

  1972 9추석날 지역에 거주하 는 동포 75명이 마켓 스퀘어 한인장 로교회의 회관에 서 처음으 로 모임을 가졌습 니다. 대다수가 국제결 혼한 여성들 과 그들의 배우자 들이었고 의사 6, 대학교수 4, 주정부 공무원 2, 육군 간호사 1 다양한 직업과 계층의 분들이 었고, York, Lancaster, Lebanon 지역 Harrisburg 중심으 로 50 mile 이내의 여러 지역에 서 오셨습 니다. 우리민족의 대명절 하나인추석날서로를 소개하 고 안부를 나누면 서 동안 쌓이고 쌓였던 고독감, 문화적 사회적 으로 전혀 다른 문화권 속에 살면서 당하는 서러움 과 차별을 털어놓 고, 울기도 웃기도 했습니 다. 서로 위로하 고 격려도 했습니 다. 직업이나 계층을 넘어선 형제자 매가 만난 기쁨으 로 서로들 꼬옥 잡은 손을 놓지를 못했습 니다. 이날 마련된 코카콜 라와 던킨 도우넛 을 먹으면 서 뉴욬 총영사 관에서 빌려온 영화 편을 감상했 습니다. 6·25 한국동 란과 살아보 자고 팔을 걷어붙 인 새마을 운동에 관한 영화와 뉴스였 습니다. 영화들 을 통해서 6·25 동란의 비참했 던 광경들 과, 당시로서는 최근에 시작된 새마을 운동과 경제발 전을 보면서 많은 분들이 울었고 웃었습 니다.

  자리에 모였던 여러분 이 이구동 성으로 이런 모임을 자주 가지기 를 원했고, 자리에 서 이렇게 중앙 펜실베 니아 초대 한인회 가 출범했 습니다.

  1975 이후부 터 이민자 의 수가 급속도 로 늘어나 면서 한인회 의 역할은 계속 불어났 습니다. 이민오신 분들은 대부분 이 가족초 청이민이 많았고 중에도 국제결 혼한 분들의 가족초 청이민이 많았으 며, 취업이민자는 극소수 였습니다. 당시, 한인회의 업무는 가족초 청의 이민서 류 작성, 호적등본의 번역 공증, 재정보증서류 작성, 수속 문제가 있는 서류가 접수되 지 않고 반려된 경우 미국 상원의 원, 하원의원에게 도움을 요청하 는 편지를 쓰는 , 특히 6·25 호적이 소실되 거나 없어진 분들의 가호적 등을 이민국 에 가서 설명하 고 통역하 는 , 이민 때의 신체검 사에서 결핵양 성반응을 보인 자들은 목적지 에 도착하 면 즉시 보건소 에 가서 X-ray 사진을 보이고 90일간의 약을 먹어야 하는데 이분들 을 위한 통역, 외에도 건강상 의 문제가 있는 분들을 보건소 나 병원으 로 안내하 고 통역하 는 이루 헤아릴 없이 많고 복잡한 것들이 었습니다. 당사자 본인에 게는 필요한 일이지 만 아무도 해줄 없는 일들을 한인회 가 맡을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 다. 그래서 일하는 보람도 컸습니 다.

  1976 미합중 국 건국 200주년 기념행 사의 일환으 로 한국에 서도 유명한 국립민 속무용단의 단원 60여명과 수행원 들이 축하공 연을 위해 미국에 왔습니 다.

  중앙 펜실베 니아 한인회 는 미국 동부지 역에서 제일 먼저 조직된 것으로 New York 총영사관에도 알려져 있었으 며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었습 니다. 한인회 모임이 있을 때마다 교민담 당 영사가 관심을 가지고 한국영 화, 한국의 발전에 관한 책자들, 교민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서류들 을 꼼꼼히 챙겨 보내주 었습니다. 그리고 지역 교민 가운데 서 자녀교 육, 노부모에 대한 효도 등에 지극했 던 분을 한인사 회에서 추천하 여 상을 받기도 했고, 여러 가지 공로를 인정하 여 당시 한국의 김종필 국무총 리로부터 감사장 도 받았습 니다. 어떻든 중앙 펜실베 니아 한인회 가 널리 알려진 때고, 지리적 으로도 동부지 역의 중심에 위치한 곳이어 서 한국 국립무 용단의 미국 전국 순회공 연의 공연장 소로 Harrisburg 선정된 것입니 다. 당시 대도시 들에 한인회 가 구성되 어 있었는 데도 Harrisburg 무용단 이 먼저 온다는 영사관 통보를 받고 당황했 던 기억이 납니다. 소요경비는 전액 한국정 부에서 부담했 으나 많은 교포들 이 민박을 책임졌 으며, 공연장소 (주정부 공연장 State Forum: 3-4,000 수용), 매스콤을 통한 홍보활 동, 초청인사 선정과 초청장 발송(주정부 공무원 각급 기관장 과 상하원 의원, 헤리스버그 시장과 시의원 ), Harrisburg 시장의 환영사 부탁 한인사 회 여러분 의 헌신적 인 협조와 노력으 로 모든 준비가 진행되 었습니다. 미국 독립기 념일(74) 이틀 전에 J.F.K. 국제공항에 도착한 한국 무용단 일행이 대의 Greyhound bus 악기들 과 짐을 싣고 5시간 이상 걸려서 Harrisburg 도착했 습니다. 공연책임자들과 수행원 들, 짐들은 Hotel, 공연단원들은 대부분 민박가 정으로 모셨습 니다. 다음날 오후 7 선영 박사의 진행으 로 Harrisburg 시장의 환영인 사에 이어 막이 오르자 호화찬 란한 무용가 들의 자태와 현란한 의상에 우레같 은 박수와 wonderful wonderful하는 찬사가 관중석 사방에 서 터져 나왔습 니다. 지역의 Radio 방송이나 TV에도 물론 크게 방영되 었습니다. 다음날은 무용단 원들과 한국교 민들이 태극기 를 흔들면 서 시가행 렬을 했는데, 많은 관중들 이 나와 행렬을 지켜보 기도, 더러는 함께 동참도 했고 특히 한국전 참전용 사들이 많이 참여했 습니다. 한국의 위상과 전통문 화를 미주에 소개하 고, 재미교포들의 가슴에 자신감 을 심어주 는 행사였 습니다.

  당시는 매주 토요일 9시에서 10시까지 시간동 안 Market Square 한 인장로교회에서 운영하 는 FM 방송을 통해 교회와 한인회 가 “The Land of Morning Calm 조용 한 아침의 나라한국말 방송을 했습니 다. 9시가 되면동해물과 백두산 이-”하고 애국가 와 한국민 요 아리랑 이 나오고, 목사님의 신앙생 활의 묵상과 찬송에 이어 한국소 식, 교포사회소식, 이민생활정보 다양한 프로그 램으로 교포사 회에 사랑과 정서적 도움을 많이 주었습 니다. 방송은 90 마일 이내에 거주하 는 교포들 은 물론 미국사 람들도 많이 청취했 고 좋은 평을 받았습 니다. 방송을 계획하 고 시작할 때부터 와싱턴 의 미국의 소리 (The Voice of America) 방송으로 유명한 양보 아나운 서가 매주 토요일 먼길을 오셔서 방송을 도와주 셨습니다.

  이와같이 지역 초창기 이민사 회의 중앙 펜실베 니아 한인회 는 시작되 었고 서로들 도우면 서 되어갔 습니다만 1980년대 후반에 와서 한인회 는 예기치 못한 어려움 에 빠지고 맙니다. 후로도 차례 어려운 고비를 겪은 것으로 압니다 만, 그럴 때마다 지난 일들을 거울삼 아 다함께 힘을 모아 현명하 게 어려움 을 이겨내 어 왔습니 다. 이제 한인회 도 33년의 믿음직 한 장년으 로 성장했 습니다.

  동안 세월이 많이 흘렀고 한인사 회의 사정도 많이 변했습 니다.  저도 이제 나이 할아버 지가 되었습 니다만 지역 한인사 회의 발전을 위하는 마음만 은 변함이 없습니 다.

  이번 13 한인회 가 젊은 한인회, Korean-American 1.5, 2, 3세를 위한 한인회 로 발돋움 하겠다는 생각에 저로서 는 적극 찬동합 니다. 미국사회에 뿌리내 린 젊은 Korean-American들 의 결속된 역량이 한인사 회의 튼튼한 바탕으 로 자리할 우리의 노력은 빛을 보게되 는 것이라 생각합 니다.

  한인회 여러분! 한인사회 여러분! 여러분이 한인회 의 주인임 을 잊지 말고 적극적 으로 나설 때라고 생각합 니다. 그러면 틀림없 이 미국사 회에서 힘있고 자랑스 러운 Korean-American 있다고 저는 믿습니 다.


 

Report Content · · Web Hosting · Blog · Guestbooks · Message Forums · Mailing Lists
Easiest Website Builder ever! · Build your own toolbar · Free Talking Character · Email Marketing
powered by a free webtools company bravene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