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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회 

 이민 1세들의 할일

                                    김현영 (펜실베니어주정부 수의연구관,  해리스버그 한인장로교회 장로)

 

        아이오와 (Iowa) 수도인 Des Moines에서 자동차로 I-80 하이웨이를 타고 서쪽으로 1시간 반쯤 평원을 가면  Elk Horn 이라는 마을이 나오는데 마을안에는 풍차가 있으며 아담하게 현대식으로 세워진 덴마크 이민 박물관 (Danish Immigrant Museum) 있다. 

     그들 박물관의 목적과 사명은 덴마크 이민자들과 덴마크계 미국인 (Danish American)들의 경험과 그들이 지내온 이야기들을 들려주며 계속하여 그들의 문화와 전통을 수집하고 보호하고 연구하고 하는데 있다고 하였다. 박물관은 바로 덴마크 이민자들의 이민초기 어려웠던 쓰라린 경험과 성공한 경험 등을 뫃아놓은 문화역사적인 쎈타가 되고 있는 것이다. 박물관의 모든 전시는 안내자 없이 방문자들 자신이 직접 볼수 있도록 설치되었으며 어떻게 그들이 조국 덴마크를 떠났으며, 미국에 이민와서는 어덯게 새가정과 학교와 교회들을 세웠는가를, 그들의 경험과 인생여정을 말해 주고 있었다. 박물관이 있는 마을에서는 120여년전 덴마크에서 이민온자들이 주로 목장등 농업을 주업으로 하면서 마을을 이루고 교회를 세우고 교회를 중심으로 주말과 여름방학동안에는 덴마크어학교 등을 운영하면서 그들의 후손들에게 조국인 덴마크를 지켜주기를 애쓴 흔적을 볼수 있었다.

        박물관은 지하 일층 지상 이층 모두 삼층으로 되어 있었는데, 1층은 Danish American, 2층은 Family history and genealogy center, 아래층은 Denmark 역사등으로 구분되어 조직적으로 그리고 현대식감각을 살린 품위있는 박물관이었다.

      일층에 있는 한벽에는 1885년부터 현재까지 덴마크를 떠나 미국으로 이민와서  새생활을 시작한 360,000명의 덴마크 이민자들의 이름이 동판으로 새겨져 있었는데 이름들은 영원히 박물관에 보전될 것이며 바로 사업이 박물관의 목적의 하나라고 하였다.  이와같이 동판에 새겨진 이름들은 후손들이 그들의 조상들을 기념하기 위하여 한사람당 250 이상의 기부금으로 만들어지고 있다고 하였다.

        2층에 있는 가족역사 족보 센타 (Family History and Genealogy Center)에서는 이민자들의 가족 교회 지역 등에 따른 역사 자료들을 수집하고 컴퓨터 등에 보관하면서 모든 이민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덴마크 본국과 이민자들간에 편지등 서류 번역에도 봉사하고 있다.

      덴마크 이민 3세인 넬슨이라는 중년여성은 이센타를 통해, 덴마크에서 15살에 가방만을 들고 미국으로 이민온 자신의 친할아버지의 고향을 찾아가 자신의 뿌리를 확인하며 할아버지가 세례받고 다니셨던 교회까지 찾아가는등 족보센타의 역활을 크게 확인하였다. 

      덴마크 이민자들은 백인종이기 때문에 미국 주류 (main stream) 빨리 동화되었다고 한다. 지금 박물관이 있는 마을에 남아 있는 교회도 교인들은 덴마크 이민 후세들이라 할지라도 영어를 사용하는 교회로 바뀌였으며 모든 생활이 일반적인 미국인들이었다.

      이렇듯 그들의 미국이민이 120년이상 되었고 적어도 5 세대(generation)이상이 바뀌었는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그들의 뿌리를 계속 유지키 위해 이민 박물관을 세우고 그들의 모국 전통을 살리는 원동력은 어디에서 나왔을까?

      미국에 이민온 민족들중 희랍인(Greece)들도 흥미스러운 민족임을 있다.  Camp Hill 있는 그리스교회(Greek church) 보면 그들도 년중행사로 Greek Festival 그리스 음식 음악 춤으로 축제를 갖는데, 이는 미국 각처에 있는 그리스교회(Greek Orthodox Church)에서 5-6월에 중행사를 하고 있는 것을 볼수가 있다. 그리스교회도 이제는 모두가 Greek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영어를 사용하는 Greek American들이다

        이와같이 그들은 이미 모국어들인 덴마크어와 희랍어를 잃어버리고 그들 교회에서도 영어로 예배를 드리고 있는 그들이지만, 오히려 그들의 뿌리를 찾아 전통을 지키고 있는 것을 볼때, 미국이민 역사가 짧은 우리 한국 이민자들도 어떻게 하면 우리 후손들에게 모국을 잊지않고 한인의 뿌리와 전통을 지킬수 있을까를 우리 다같이 생각 하여야 것이다

        이민자의 후손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자신들의 뿌리를 찾고 Identity 찾는 것은 그들이 살고있는 현실에서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인격적으로 인정을 받을 때이며, 동시에 그들의 모국의 전통을 지킬 마음은 그들 이민 선조들의 경험과 인격을 존경할수 있을 가능하다고 생각된다. 예로서 일반적으로 이민 2세들은 모국을 부인하며 그들의 부모들을 존경치 않으려고하나 이민 3 후부터는 모국의 뿌리를 찾으며 그들의 부모도 인정하려 노력한다고 한다.

      이땅에 사는 우리 이민 1세들은 우선 우리 자녀들에게 미국 사회에 적응된 인격체로서 인정을 받아야 한다. 그렇케 하기위해서는 자녀들에게 한국말을 강조하는 만큼 우리 1세들도 우선 영어를 익히고 미국을 배워야 한다. 그리하여 학교에 다니는 자녀들과도 언어의 장벽을 넘고 대화의 상대가 되어 부족하지만 노력하는 인격체로서 인정을 받아야 한다.

      미국초등학교 학생식당(Cafeteria) 기회가 있었는데 벽에 붙은 표어중에 에서 이야기할 3 feet 이상 소리가 나가지 않고 조용히 앞사람만 듣을수 있도록 말하라고 한것을 보았는데, 우리 한인 일세들은 이러한 작은 미국의 사회 도덕성부터 배워 사회에서 인정받고 우리 자녀들에게도 인정 받는 인격체가 되어야 것이다.

     미국 이민생활은 많은경우 어느 민족이건 교회를 중심으로 시작되며 그들의 공동체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교회가 민족의 전통을 지키고 보존 육성하는 중심지가 되어온 것을 있다.

      우리 한국 민족은 하나님의 특별한 축복을 받아 미국에 어느곳에 먼저 그곳에 하나님의 성전을 마련하고 교회를 중심으로 이민생활이 시작되므로 어느민족보다도 빨리 생활의 터전을 잡게됨을 더욱 하나님께 감사하여야 한다.

        결론적으로  우리 한국 이민 1세들은 영어를 배우고 컴퓨터를 배우고 그리하여 미국을 배워, 미국사람과 다름 없는 우리자녀들과도 계속 대화를 통하여 문화간의 간격과 세대간의 간격을 좁혀야 것이다.

    회보를 발간하면서

            편집위원장   김현영

      금번 회보의 편집팀은 경험과 실력이 훌륭한 분들이 함께 참가하여 일하게됨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김상영교수와 화가이신 문정자교수님의 참여는 본회보의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하여주고 있습니다.  컴퓨터 전문가이신 장성일교수, 그리고 열심히 협조하시는 최수함님과 우인영님의 참가는 편집을 무난히 할수 있게 하였습니다. 임홍근회장님과 전창문부회장님의, 회장단으로서의 회보제작에 함께 참여도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주정부 수의연구관인 편집위원장은 현재 미주 중앙일보의 Columnist 글을 쓰고있어 회보제작의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편집의 방향은 이민1세들의 미국생할의 경험, 적응과 공헌, 함께 나눌수 있는 교포 소식, 한인2세들을 위하여 하여야 할일, 그리고 2세들의 한인community 참여와 함께 Korean-American으로서의 미국사회에의 참여와 공헌을 하게하는 도움이 될수 있는 방향으로  나갈것으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러한 사업을 하기위하여서는

첫째로 여러 교포님들의 참여와 협조가 필요합니다. 유익한 글과 소식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원고를 보내실때에는 email이나 disk 입력하시어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두째로 한인교회들과 각단체에서는 소식 전담자를 선정하여주시고 그분들을 통해 주기적으로  정확하고 지역사회의 도움이될 소식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전담자 이름과 email주소와 전화번호를  편집실 email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원고와 소식을 보낼곳은  편집실(김현영): hkimdvm@comcast.net  (717-732-3797),

                                            한인회장(임홍근): hongkrim@hotmail.com or hkrim@ship.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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