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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코에서의 선교 체험 (Mission experience from
Mexico)
Peter Lim
이번 멕시코
에서 저희가 배운 것은 너무나
도 많습니
다. 하나님의 은총으
로 인해 저희가 살고있
는 세상과 완전히 다른 곳에서
의 하나님
의 사역을 체험하
게 되었습
니다. 그것을 실행하
게 해주신 또한 도와주
신 하나님
과 교회 앞에 지금도 진심으
로 감사드
리고 있습니
다.
멕시코 유카탄
에서의 첫날부
터 저희들
의 집으로 돌아온 날까지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
니다. 기쁜 일과 슬픈 일, 놀라운 일과 보통과
학으로는 설명하
기 힘든 일도 있었습
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이 하나님
이 행하신 일이라
는 것은 변함이 없습니
다. 처음 공항에
서의 만남으
로부터의 감동, 까까오에서의 안타까
움, 하나님의 역사 안에서
의 기적에 대한 놀라움, 그리고 그들과
의 이별이 남긴 슬픔...
저희들이 처음 까까오
라는 작은 마을에 도착했
을 때, 그들은 저희들
을 호기심
있는 눈으로 바라보
았습니다. 처음에는 거리감
이 없지않
게 느껴졌
지만, 시간이 지나자 말이 통하지 않음에
도 불구하
고 그들과 저희는 무척 가까워
졌습니다. 만난지 채 몇 시간 되지 않았지
만 저희들
에겐 통하는 무언가
가 있었습
니다. 저는 그것이 하나님 안에 함께 있다는 것이라
고 믿고싶
었습니다.
그 곳에서
의 처음 미션은 각각의 집을 방문해
서 기도해
주고 또한 광장으
로 그들을 초대하
는 것이었
습니다. 말이 잘 통하지 않는 저희들
로서는 아주 어려운 일이었
습니다. 전세계와 파트너
를 한 저는 또 한 명의 멕시코
분과 함께 몇몇 집을 다니기 시작했
습니다. 처음 집들은 언어의 장벽 때문인
지 사탄의 방해때
문인지 기도를 원하지 않았지
만 시간이 지나고 다음 집으로 넘어갈 때마다 우여곡
절 끝에 기도를 원하는 사람들
이 늘어났
습니다. 그들이 처해있
는 상황을 비관하
지 않는 이들을 생각하
며 그들이 하나님
을 부정하
지 않게 해달라
고 예수님
의 이름으
로 기도 올렸습
니다. 그들 중 특히 마지막 집엔 마약인
가 알코올 중독자 같은 사람들
이 살고 있었습
니다. 그들을 위해서, 그들이 악마의 늪에서 빠져나
올 수 있게 기도 올렸습
니다. 지금쯤이면 그들이 무엇 안에 있는지, 무엇을 해야하
는지 깨닫고 있을지
도 모릅니
다. 그들은 그들이 접하는 하나님 말씀에 대하여 마음을 열려고 많은 노력을 했고 그것에 대한 보답으
로 예수님
을 향한 신뢰를 얻고 그중 몇 사람은 하나님
을 받아드
리기 시작했
습니다. 저희가 간 이유도 그들의 마음을 조금 더 열고 그 안에 예수님
의 말씀의 씨앗을 심어 신앙이
란 꽃을 피우기 위해서
였으니까요.
그곳에는 아주 형편없
는 집과 포장도 되지 않은 도로, 알코올과 마약 중독자
가 넘치면
서도 하나님
의 사랑이 흐르고 있었습
니다. 미국과 같은 선진국
이 가지고 있는 하나님
을 접할 기회도 많지 않으면
서도 예수님
을 향한 신뢰가 있었습
니다. 그들의 생활에 필요한 물질이 우리처
럼 풍족하
지 못하면
서도 성령님
의 은혜가 넘쳐나
고 있었습
니다. 그것을 보고 느끼면
서 저희는 북받쳐
오르는 슬픔을 견딜 수 없었고, 울부짖으며, 너무 엄청난 사역에 머리를 조아릴 수 밖에 없었습
니다.
까까오에서의 며칠동
안 저희는 멕시코
에서의 미션을 힘들어
하는 것보다
는 오히려 기쁨과 감사가
운데 함께 즐기며 그들과 같이 뛰어놀
았습니다. 그곳 사람들
은 무지했
지만 그들이 가지고 있는 것에 기뻐하
며 감사하
고 있었습
니다. 이곳 미국에
서도 그런 점에 대해 배워야
할 것이 많다고 생각합
니다. 자신이 욕망하
는 것을 손에 쥐었을 때 만족해
하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것으로 그 욕망이 옮겨가
니 말입니
다. 저희는 이 하나의 사실을 그곳에
서 뼈저리
게 느꼈습
니다.
비록 삼일동
안이었지만 저희는 까까오
에 있던 많은 이들의 마음을 조금이
나마 열 수 있었고 많은 일들을 체험하
였습니다. 그 것 또한 하나님
이 계셨기 때문에 가능하
였습니다. 그래서 이 일로 저희들
의 신앙은 좀 더 굳어졌
으며 바로 앞에 있는 진실을 조금이
나마 더 똑바로 볼 수 있게 되었습
니다. 하나님의 사역은 이 세상의 어느 곳에서
나 행해지
고 있다는 사실을, 하나님 품 밖에선 우리 인간들
은 아무 것도 아니란 것을 새삼스
럽게 깨달았
습니다. 끝으로 이번 일을 행하게 해주신 하나님
과 교회에 다시한
번 고개숙
여 진심으
로 감사드
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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