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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회 소식
별보고 나갔다
가 달보고 돌아오
는 바쁘고
도 즐거웠
던 을유년 한해를 보내고, 다시 밝고 화안하
게 하나님
의 은총이 같이하
시는 가운데 병술년 새아침
을 시작했
습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도 하나님
의 사랑과 함께 즐겁게 일하는 바쁨과 보람이 가득하
시기를 바랍니
다.
저들 장수회 모임에
서는 지난 2005년에 새 회장으
로 이석규
씨를 선출하
고 새 출발을 했습니
다. 좀 웃기는 이야기 같지만 늙어서 철이 든다고 늙은이 모임인 장수회
에서는 이 지역 한인사
회의 어른다
움을 갖추기 위해서 우리 늙은이
들이 해야할 일을 찾기로 했답니
다. 우선 저희 늙은이
들의 건강한 정신과 교양을 쌓고, 폭넓게 남을 이해하
고 감싸 줄 수 있는 아량을 키우는 일입니
다. 그래서 한인사
회의 미담, 남의 장점을 찾아 키우고 배우는 일에 힘쓰기
로 했습니
다.
장수회는 매월 같은 날, 일정한 장소에
서 월례회
를 열어 왔고 이 것이 저들 모임을 유지시
키는 바탕이 되어 왔습니
다. 2006년에도 월례회
는 지속하
기로 음력 정월 초하룻
날 상견례
를 겸한 모임에
서 결정했
습니다. 회원 늘리기, 회원간의 친목과 서로 칭찬하
기, 건강교실, 바쁘게 살기 등을 벌릴 생각입
니다.
그리고 저희들 장수회
를 위하여 이 지역 한인회(CPKA),
실업인협
회(CPGRO),
한미부인
회(KAWA)등이 후원을 해서 2006년 정월 대보름 잔치를 가지게 된 것을 정말 기쁘게 받아들
입니다. 너무 아름다
운 일이고 행사입
니다. 많이들 참석하
셔서 이 자리가 빛나게 해주시
기 바랍니
다.
실업인협회 소식
중앙펜실베니아 실업인
협회(Korean-American
Grocers Association of Central Pennsylvania)에서는 지난 2005년 12월 16일에 협회회
원과 타지역 실업인
협회(Philadelphia,
Baltimore, Delaware) 대표와 이 지역 한인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연말 잔치를 가졌습
니다. 제13대 이현재
회장은 송별인
사를 통해 회원들
이 더욱 협력하
여 지역사
회에 덕을 끼치는 모임이 되자고 역설했
고, 새로 취임하
는 제14대 한영웅
회장은 이
Harrisburg 지역에서 사업을 할 때는 지역사
회와 보다 친밀한 관계를 가지도
록 애써야
하며 위험한 사건들
이 많지만 회원들
이 단결하
여 불의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
고 지역사
회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
는 실업인
이 되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습
니다. 한인회의 임홍근
회장은 축사를 통해서 지난 여러해 동안 실업인
협회가 한인회
의 여러 활동에 적극 참여하
고 많은 도움을 준 것에 지역 교민을 대표하
여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한인회
의 각종행
사에 적극적
으로 참여하
고, 한인들이 하나되
는 일에 협조해
달라고 부탁했
습니다. 곧 이어서 제14대 실업인 회장과 함께 일할 집행부
와 이사진
들이 소개되
었습니다.
특히 이 자리에
서 협회 기금과 Golf대회에서 모은 기금으
로 12명의 학생(Names
in the
advertisement)에게 장학금
을 전했습
니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
과 실업인
협회의 무궁한 발전이 있도록 적극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
다.
한미부인회 소식
다사다난했던 2005년을 무사히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
며 보다나
은 2006년을 기대해 봅니다. 2005년에는 많은 회원들
의 참여와 지역 한인들
의 도움으
로 4월과 11월 두 차례의 바자회
를 성공적
으로 치뤘습
니다. 또한 York의 한국전 참전용
사 기념비 건립을 위한 기금에 보탬이 될 수 있었던 것도 긍지와 보람을 느끼게 해주었
던 순간들
이었습니다. 그러나 작년 5월의 어버이 날 잔치가 다른 단체의 행사와 중복이 된 관계로 참여율
이 생각보
다 적어 조금 아쉬웠
던 때도 있었습
니다. 성황리에 가졌던 2005년도 추석 대잔치
는 그 수익금
의 절반을
Katrina 수재민을 위한 기금에 보낼 수 있어서 더욱 보람이 있었던 저희들
의 가장 큰 사업이
었습니다. 한미부인회에서는 해 마다 그 자리를 통해 대학에 입학하
는 회원 자녀들 모두에
게 적지만 fund를 수여해 조금이
나마 경비에 보탬을 주고 용기를 심어주
는 계기를 만들고 있기도 합니다. 지난 추석 잔치에
도 각 단체에
서 많이 참석해
주시고 격려와 도움을 아끼지 않으셨
습니다. 저희 단체 역시 그 고마운 뜻에 보답하
고자 힘이 자라는 대로 도움이 되려고 노력하
고 있습니
다.
저희들의 2006년 목표 역시 한인사
회를 돕고, 나아가서는 우리 지역사
회에 도움이 되는 일에 적극 참여하
는 것입니
다.
우선 2월에 열릴 장수회 주관의 정월 대보름 잔치에 여러분
의, 특히 한인회 사모님
의 도움이 큰 비중을 차지하
겠지만 한미부
인회 회원들
이 주가 되어 음식장
만과
serving을 해드리
기로 했습니
다. 그리고 이한우 학생 돕기, 한인회 체육대
회, 골프대회 보조 등의 대외적
인 활동을 계획하
고 있으며 더불어 저희들
의 운영자
금의 원천인 추석 대 잔치와 바자회
에 좀 더 많은 분들이 참석하
실 수 있도록 세심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
다. 그리고 저희에
겐 가장 중요한 회원간
의 친목도
모의 시간을 가지기 위한 여행과 수공예
품 만들기
를 통해 서로 더욱 친해지
며 협조 단결해 나가는 2006년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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