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회 신임 회장님께 드리는 말씀
남 상 구 드림
장수회 전회장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사업도 번창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제14대 한인회 회장으로
모시게 된 것은
이 고장 한인동포의
시대적 요구이고 한결같은
소망이기도 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회장님에게
건의드리고 싶은 안건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시급히 해결해야할 과제는
한인회관 건축사업이라 생각합니다. 회장님께서도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만 2002년 2월 전후해서 많은
건축기금이 모금되었습니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모금된 기금이 어떻게
보관 또는 관리되고
있는지 잘 모르는
상황에서 일부 공금이
개인적으로 유용되고 있다는
나쁜 소문이 나돌아
민심이 이 사업으로부터
멀어져 가고, 더러는
한인회 자체까지도 부정적
시각으로 보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제13대
회장님이 애쓰셔서 기금이
어떻게 보관 또는
예금되어 있는지를 한인회보(13권 2호 p23)에 '한인회관
기금 현황‘이란
글로 밝혔습니다만 불신과
나쁜 소문은 여전합니다.
두 번째
민심을 흐리게하는 이유로는
이 사업에 앞장섰던
분들이 이 지역
교포사회의 지도적 위치에
계신 분들이었고, 그
대부분이 건축기금으로 상당액을
내겠다고 약정했고 그래서
참석했던 많은 분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은
분들이었는데 아직도 단
일 달러도 내질않고 5년이란 세월이 가고있습니다. 당시 약정을
받은 책임있는 분이
계속 약정금액 징수를
위한 노력을 못한
것도 큰 잘못입니다만. 이 회관
건축사업 기금모금 문제는
깨끗이 밝혀지고 사과할
분은 사과하고(한인회보
지면에), 약정했던
분은 책임을 늦었더라도
다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한인회관
건축사업 기금모금이 답보상태로
침체에 빠지고, 엉뚱하게
한인회가 불신받고 있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선뜻 회관건축기금에 기여하신
선량한 교민 여러분의
뜻을 저버리는 일은
절대로 없어야 합니다.
회장님! 이
사업에 교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할 수 있게하기
위한 제 나름대로의
생각을 다시 정리하면, 첫째로 현재까지 모금되어
있는(한인회보 13권 2호에
밝힌) 금액을
한 곳으로 묶어
법인화하고. 둘째
그 당시 약정하신
분들 개개인에게 약정한
사실을 상기시켜 확인하고, 입금이 늦어진 이유에
대해 변명할 기회를
드리고. 셋쩨
위 과정의 모든
것(한
데 묶는 데
반대하는 분이 계신다면
그 이유, 즉
법인화에 반대하는 이유를; 약정사실이 없었다고 부정하시는
분이나 또는 약정금액이
다르다는 분이 계시는
경우와 늦어진 이유를, 그리고 언제까지 약정했던
금액을 납부하겠다는 것
등을 자필문서로 받으시고
그 사실 등등)을 한인회보 14권에 소상히
밝힐 것 등입니다. 임무를 게을리한 분, 책임을 저버린 분, 그러한 책임이나 임무의
태만이 선량한 분들의
희생 위에서 가능했다는
사실을 알게 해야하고, 그것이 전체를 흐리게
했으며, 밝고
깨끗한 것이 좋다는
것을 배우도록 해야합니다. 이런 문제들이
잘 해결되고나면 이곳
교포사회에 서로 믿음이
생기게되고, 한인회나
회관건축사업에 대한 신뢰가
회복될 것이고, 다시
시작하는 기분으로 많은
교민들이 한인회관 건립사업에
참여하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중앙 펜실베니아에 거주하시는 한인 여성분들에게 드리는 말씀“
박 영 숙
이번에 저희들이 중앙
펜실베니아에 거주하고 계시는
분들과 한인 여성회를
새로 발족하려고 합니다. 긴 세월
이국 땅에서 가족들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뒤돌아 볼
틈도 없이 살았던
우리들은 너무 오랫동안
이웃들과의 만남이라는 중요한
자리를 잊고 살았습니다. 그런 우리
여성들이 이제 한
자리에 모여 서로
묻어두었던 말들을 이야기하고
또 나누어 들으며
위로하고 격려할 수
있는 만남의 자리를
만들려고 합니다. 또한
한인여성들의 권익보호와 사회활동을
증대시키고자 합니다. 여기에
뜻을 함께 하실
분은 연락하여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연락처: Mrs. Rim ; Mrs.
Pak H. >
|